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951년 이리농과대학 수의학과로 출발하여, 1963년 전주 이전, 1988년 단과대학 독립, 1998년 6년제 전환, 2015년 특성화캠퍼스로 첫 터전인 익산에 둥지를 틀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
특성화캠퍼스로 이전한 현재의 드넓은 공간과 최신 연구시설, 학생복지 시설,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부속 동물병원을 갖추게 되었고,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, 실험동물센터 유치, 동물용 의약품 효능·안전성 평가센터의 익산 유치 등과 더불어 수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주변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모교 수의과대학은 그 동안 3,000명 이상이 배출되어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, 대학교내에서는 작은 대학이지만 자부심과 긍지를 지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 이는 지난 두 차례의 폐과란 아픔을 딛고, 동문 모두가 수의과대학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전진해 왔기 때문입니다.
이 번 16대 동문회에서는 동문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동문과 대학 교직원 및 학생 그리고 지역 구성원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.
또한‘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 감사기부 릴레이’를 시행하여 모교의 글로벌화 도약을 위한 힘이 되고자 합니다.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희망합니다.
특성화캠퍼스로 이전한 현재의 드넓은 공간과 최신 연구시설, 학생복지 시설,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부속 동물병원을 갖추게 되었고,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, 실험동물센터 유치, 동물용 의약품 효능·안전성 평가센터의 익산 유치 등과 더불어 수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주변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모교 수의과대학은 그 동안 3,000명 이상이 배출되어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, 대학교내에서는 작은 대학이지만 자부심과 긍지를 지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 이는 지난 두 차례의 폐과란 아픔을 딛고, 동문 모두가 수의과대학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전진해 왔기 때문입니다.
이 번 16대 동문회에서는 동문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동문과 대학 교직원 및 학생 그리고 지역 구성원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.
또한‘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 감사기부 릴레이’를 시행하여 모교의 글로벌화 도약을 위한 힘이 되고자 합니다.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희망합니다.
16대 동문회장 채 준 석